或陰或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徐文重의 열세 번째 呈辭
내일의 晝講을 시행하라는 전교
辭職하는 李寅燁의 상소
辭職하는 趙泰采의 상소
鄭維漸 등이 사은함
情勢를 이유로 상소한 뒤 지레 나간 權尙游를 從重推考하고 牌招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晝講을 정지하라는 전교
李晩成을 從重推考하고 牌招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李晩成 등을 추고만 함
辭職하는 李濡의 상소
재차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李晩成 등의 傳旨
李觀命을 우선 牌招하여 入直하게 하고, 내일 아침 政官을 牌招하여 弘文館의 궐원을 差出하게 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王妃의 부모를 陞秩한 뒤 封爵하는 것은 納采의 거행을 기다릴 일이 아니므로 내일 政事에서 下批하라는 전교
鄭維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