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姜琂의 罷黜에 대한 忠淸都事의 서목
司憲府에 呈告 중인 인원 등의 牌招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徐文重의 스물여덟 번째 呈辭
李德英 등이 사은함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李東彦을 罷職함
金兌一이 사망한 일에 대해 보고하는 慶尙監司의 서목
李炤 형제의 일, 科獄 罪人의 加刑, 崔世鎰 등을 낱낱이 嚴鞫하여 覈實處置할 것, 申懹의 遞差, 朴見善에게 속히 올라오라고 下諭할 것, 尹世紀의 出仕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尹世紀가 취직함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兪集一과 함께 冊妃親迎의 두 번째 習儀 때문에 나아가야 하므로 하직한다는 趙泰采의 계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李健命의 계
姜鋧이 標信 없이 嘉禮都監에 나아간다는 都摠府의 계
全羅道 五哨軍兵 15番 등을 海西別驍衛로 調送하여 逐朔立番하게 할 것을 청하는 禁衛營의 계
司憲府에 呈告 중인 인원 등의 牌招를 청하는 任舜元의 계
金汝札을 直赴殿試하게 하라는 비망기
徐文重에게 傳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李健命의 서계
전례에 따라 駞駱粥을 封進하라고 司僕寺에 분부하겠다는 內醫院의 계
李萬選 등의 牌招를 청하는 侍講院의 계
明善公主의 房 등에 錢文 800兩을 지급하라는 전교
明善公主의 房 등에 지급하는 크고 작은 費用을 절약해야 한다는 李健命의 계
李炤 형제의 絶島定配, 科獄 罪人의 加刑, 崔世鎰 등을 嚴鞫할 것, 申懹의 遞差, 朴見善에게 속히 올라오라고 下諭할 것, 尹世紀의 出仕를 청하는 李德英의 계
面替를 기다리지 않고 나간 李世維의 推考를 청하는 李健命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