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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妃 冊封 때의 執事 등에게 施賞함
冊禮 때의 都提調인 李世白 등에게 施賞하라는 비망기
한 사람이 중첩해서 시상하지 말라는 전교
諫院에 공무를 행할 사람이 없으므로 呈告한 人員을 내일 牌招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父母의 墳塋을 살피기 위해 말미를 청하는 李桓의 상소
情勢를 이유로 遞差를 청하는 李畬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