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南海에서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이 8명이라는 慶尙監司의 서목
尹星駿 등에 대해 변호한 뒤 金宇杭의 배척과 嚴敎를 받았으므로 遞職해 줄 것을 청하는 呂必重의 계
李濡 등을 牌招하여 開政하게 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李濡 등을 牌招했으나 나오지 않음
黃欽의 세 번째 呈辭
李炤 형제를 석방하여 田里로 보내라는 명 등의 환수, 權以鎭의 削錄, 丁道徽의 罷職不敍, 邊是泰의 遞差, 閔涵의 削奪官爵, 私黨을 비호한 呂必重의 遞差 등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모친을 간병하기 위해 鐫職해 줄 것을 청하는 朴見善의 상소
牌招했으나 나오지 않은 崔昌大를 罷職함
李濡 등을 다시 牌招하여 開政하게 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李濡 등을 다시 牌招했으나 나오지 않음
李濡 등을 다시 牌招하면 하루에 세 번 牌招하게 되므로 대책을 묻는 承政院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