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國事가 중요하다며 閔鎭厚의 受由를 잠시 미루로 留在시키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太廟의 展謁 吉日을 언제로 擇一할지를 묻는 禮曹의 계
7월 8일이 立秋節에 正殿으로 還御해서 常膳 등을 회복하는 일을 예에 의거해서 거행하기를 청하는 禮曹의 계
有政
獨政이 未安하므로 대책을 묻는 吏批의 계
黃爾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