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내일의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金致龍의 계
大臣이 有故하여 賓廳의 坐起를 열 수가 없다는 李廷謙의 계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黃一夏의 계
李濡가 두 차례의 牌招에도 나아오지 않으므로 대책을 묻는 金致龍의 계
李觀命의 牌招를 청하는 弘文館의 계
金普澤의 推考 등을 청하는 弘文館의 계
飢民에게 設粥하는 동안 10일 내에 物故한 자가 6명이었다는 賑恤廳의 계
政事 때문에 武臣의 賓廳 講書를 행할 수가 없다는 兵曹의 계
李觀命이 有故하므로 崔昌大를 내일 牌招할 것을 청하는 弘文館의 계
金普澤이 有故하므로 權詹의 牌招를 청하는 侍講院의 계
姜碩望을 拿囚하겠다는 義禁府의 계
모친의 병을 救護하라고 李觀命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辭職하지 말고 직임을 살피라고 金普澤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속히 나와 視事하라고 李畬의 차자에 대해 내린 비답
李濡의 牌招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李碩寬의 죄에 대해 照律하여 보고하는 兵曹의 照目
辭職하는 李健命의 상소
金鍰의 罷黜에 대한 咸鏡監司의 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