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呂必重이 나감
吳世邦 등이 하직함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諸陵을 展謁하고 還宮한 뒤의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柳之發의 세 번째 呈辭
李世恒의 罷黜에 대한 全羅監司의 서목
金始煥이 9일 모친상을 당했다는 平安監司의 서목
동료의 상소에서 배척을 받았으므로 遞差해 주기를 청하는 閔鎭厚의 상소
情勢를 이유로 遞差해 주기를 청하는 李縡의 상소
辭職하는 洪受疇의 상소
金柱臣의 상소
辭職하는 孟萬澤의 상소
朴權의 辭職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江原監司의 서목
모친의 병을 救護하기 위해 罷職해 주기를 청하는 洪泳의 상소
情勢를 이유로 削職해 주기를 청하는 尹世紀의 상소
吳命禧의 供辭에서 배척을 받았으므로 治罪를 청하는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黃海監司의 서목
辭職하는 李頤命의 상소
형제의 喪을 당하였으므로 本職과 兼帶를 遞差해 줄 것을 청하는 兪集一의 상소
治罪를 청하는 金錫衍의 상소
啓稟한 일로 인해 該曹의 배척과 온당치 않다는 하교가 있었으므로 削職해 주기를 청하는 李彦經 등의 상소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李晩堅에 대한 罷職傳旨
南彦昌의 罷職에 대한 全羅監司의 서목
傳敎 안에서 언급하지 않은 各軍門의 軍官에 대한 試取도 扈衛廳 軍官의 例에 따라 試取할 것인지를 묻는 禁衛營의 계
有政
獨政이 未安하므로 대책을 묻는 吏批의 계
李萬枝에게 관직을 제수함
尹慤己를 軍職에 붙일 것을 청하는 御營廳의 계
傳語軍을 檢飭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部將의 汰去와 書員의 科罪를 청하는 兵曹의 계
李之星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