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달무리가 지고 流星이 나타남
蔡明胤이 하직함
李畬의 열아홉 번째 呈辭
李枋의 세 번째 呈辭
병 등을 이유로 遞差를 청하는 趙泰耉 등의 상소
義禁府에서 金鼎臣을 拿囚하였다고 아룀
囚人의 배척을 당한 일 등을 이유로 崔啓翁이 避嫌함
辭職하지 말라고 金宇杭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辭職하지 말라고 趙泰耉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李昌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