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流星이 나타남
내일의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兪集一의 계
任胤元 등의 牌招를 청하는 兪集一의 계
오늘의 晝講을 정지하라는 전교
안심하고 조리하라고 李畬의 마흔 번째 呈辭에 대해 내린 전교
洪受瀗 등의 牌招를 청하는 許玧의 계
병 등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金相稷의 계
金相稷이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金致龍의 계
贖錢에 대해 大臣이 진달한 일 등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成碩夔의 계
成碩夔이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金致龍의 계
兵曹에서 入直軍士를 夜巡檢한다는 金致龍의 계
辭職하지 말라고 洪受疇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속히 들어오라고 申琓의 차자에 대해 내린 비답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