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金相稷의 두 번째 呈辭
申琓의 23번째 呈辭
謝恩使 일행이 7일에 압록강을 건너 돌아왔다는 平安監司의 서목
洪受瀗 등의 牌招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宋相琦 등을 牌招하여 司諫院 관원을 處置하도록 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王世子가 敬寧殿 展謁 후에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洪受瀗 등을 牌招했으나 나오지 않아서 罷職傳旨를 올림
諫臣의 상소로 被斥되었다고 削職을 청하는 宋相琦의 상소
洪受瀗 등을 다시 牌招하여 開政하게 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洪受瀗 등을 다시 牌招하였으나 나오지 않음
諫臣을 擯斥하여 言路를 막은 죄가 동료보다 심하다고 削職을 청하는 朴權의 상소
李炤 형제의 絶島定配, 禁衛營에 속한 所安島를 宮家에서 折受하라는 명의 환수, 節目刪定을 廟堂에서 다시 稟定하게 할 것, 李彦經 등의 出仕와 權尙游 등의 遞差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사직하지 말라고 朴權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사직하지 말라고 趙泰采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내일 開政해야 하는데 國忌 齋戒와 相値되므로 어찌할지 묻는 承政院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