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金樞가 하직함
情勢를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姜銑의 상소
情勢를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李健命의 상소
兪集一의 상소
洪璛 등의 承傳罷職을 청함
모친의 병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朴台東의 상소
의견을 진달하고 裁處를 청하는 李畬의 차자
趙泰耉에게 관직을 제수함
崔柱岳이 10일에 母喪을 당하였다는 江原監司의 서목
밤이 깊어 趙泰耉의 牌招가 어렵다는 承政院의 계
洪受瀗 등의 推考傳旨와 政事에 대해 묻는 承政院의 계
申琓의 삼십번째 呈辭
洪受瀗 등을 하루에 세번 牌招하는 일이 미안하므로 대책을 묻는 承政院의 계
병을 이유로 免職을 청하는 李濡의 차자
宗廟 兩殿을 奉審한 후에 稟處하겠다는 禮曹의 계
大成殿 造排에 필요한 물자를 마련할 수 없어서 가을로 연기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
宗廟 兩殿을 奉審하고 修改 吉日과 告由祭 등에 대해 稟處하는 禮曹의 계
趙泰耉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