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應遞의 혐의가 있으므로 鐫職해 줄 것을 청하는 李寅燁의 상소
義禁府에서 表膺瑞를 楊州延曙驛에 定配했다는 것 등을 아룀
洪泳 등의 出仕와 李明浚의 遞差를 청하는 弘文館의 차자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權尙夏의 사직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忠淸監司의 서목
權尙游의 사직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忠淸監司의 서목
鄭澔가 신병으로 올라갈 수 없다는 忠淸監司의 서목
李箕洪의 사직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忠淸監司의 서목
權世恒의 사직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改造한 金寶를 6월 17일 奉安하기로 했으므로 원래의 單子에 다시 付標해 들이겠다는 禮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