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질병을 이유로 遞職해 주기를 청하는 申鐔의 상소
李畬에게 傳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安時相의 서계
義禁府에서 南就明을 拿囚하였다고 아룀
王世子의 祗送은 闕門 밖에서, 祗迎은 城門 밖에서 하도록 磨鍊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
禮曹에서 洪夏明이 7월 28일 사망하였으므로 弔祭와 致賻를 法例대로 거행할 것을 청함
辭職하는 李三碩의 상소
所懷를 진달하는 李喜茂의 상소
進宴을 그만 둘 것을 청하는 趙匡漢의 상소
鄕儒의 배척과 喉司의 무시를 당하였으므로 遞職해 주기를 청하는 閔鎭遠의 상소
部官과 宰臣의 상소에서 배척을 받았으므로 遞職해 주기를 청하는 許墀 등의 상소
所懷를 진달하는 任埅의 상소
天災로 인해 所懷를 진달하는 吳命羲의 상소
새로 제수된 職任을 거두어 주기를 청하는 韓聖佑의 상소
司諫院의 呈告하거나 肅拜하지 않은 관원을 牌招하여 守令 등에 대해 署經하게 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궐원이 생긴 承旨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趙匡漢과 閔鎭遠의 상소로 인해 罷職해 주기를 청하는 黃欽의 상소
辭職하는 金鎭圭의 상소
進宴을 停罷하겠다고 任埅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任埅의 상소에 대한 批答에서 이미 下諭하였다고 李喜茂 등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辭職하지 말라고 黃欽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속히 직임을 살피라고 韓聖佑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尹憲柱 등의 罷職傳旨
觀象監에서 流星이 나타났다고 아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