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韓聖佑 등이 하직함
徐宗泰의 두 번째 呈辭
7월 10일 이후 바람과 장마비로 인하여 民事가 걱정된다는 全羅監司의 서목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趙道彬의 罷職傳旨
내일 永昭殿 奠酌禮에 거둥할 때 大駕의 出宮 正時
春夏等 褒貶의 성적
모친의 질병을 이유로 遞職해 주기를 청하는 李㙫의 상소
權持 등이 사은함
許堟이 14일 사망했다는 忠淸監司의 서목
새로 제수된 崔重泰가 거둥할 때까지 올라올 수 없으므로 대책을 묻는 承政院의 계
辭職하는 李喬岳의 상소
李炤 형제의 絶島定配, 所安島를 宮家에 折受하라는 명의 還收, 李景說의 汰去, 朴世挺의 罷職不敍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掌隷院에 있을 때의 일로 모욕을 당하였으므로 遞差해 주기를 청하는 李國芳의 상소
權持 등이 사은함
所懷를 진달하는 李濡의 차자
사직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江華留守의 서목
辭職하는 金昌集의 상소
辭職하는 朴權의 상소
司諫院의 呈告하거나 肅拜하지 않은 인원을 牌招하여 내일 거둥할 때 隨駕하게 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재차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趙道彬의 罷職傳旨
李國芳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梁億齡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永昭殿 奠酌禮에 거둥할 때 필요한 假都事 5員을 差出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