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王世子의 誕日에 2品 이상 등이 안부를 물음
湯劑를 복용한 뒤에 口淡 등의 증세에 차도가 있는지를 묻는 藥房의 계
口淡 증세 등에 차도가 없는 것과 관련하여 諸醫와 함께 入診하여 증세를 자세히 살피는 것이 좋겠다는 藥房의 두 번째 계
許鐔의 罷黜에 대한 全羅左道災傷敬差官의 서목
黃順中의 일, 丁時梯의 일, 李鳳徵의 罷職不敍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沈珙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桓 등이 璿源錄을 奉安한 뒤에 들어옴
沈珙 등이 사은함
金鎭圭 등의 배척을 받은 것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兪命雄의 상소
자질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遞職을 청하고 所見을 진달하는 兪命雄의 상소
李頤命 등이 입시하여 李濎이 公務를 수행하는 중에 술을 마신 문제에 대해 논의함
각 衙門의 銀貨가 부족하므로 이번에 節使가 中國으로 갈 때에는 2萬 兩만 分排하겠다는 備邊司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