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熏熱 등의 증세에 차도가 있는지를 묻고 諸醫와 함께 入診하여 증세를 자세히 살피는 것이 좋겠다는 藥房의 계
金宇杭의 여덟 번째 呈辭
尹趾仁을 牌招하여 職任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金相玉에 대해 處置하기 위해 丁道復을 제외하고 李觀命 등을 모두 즉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方物의 封裹를 위해 李彦綱 등을 모두 즉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尹陽來의 罷職傳旨
宋茂錫의 罷黜에 대한 黃海都事의 서목
尹陽來를 다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尹陽來가 사은함
李河의 依律處斷, 金相玉의 出仕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李眞望의 罷職傳旨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金相玉의 罷職傳旨
權斗紘에게 관직을 제수함
擊錚人의 모함을 받았다는 이유로 削職을 청하는 沈壽賢의 상소
내일 大臣과 備局의 有司堂上은 賓廳에 모이라는 전교
畿內의 尤甚邑에 대해 각종의 身布를 3분의 1을 감해줄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