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承政院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문안하고 나서 入診하겠다는 藥房의 계
李晩成의 세 번째 呈辭
金宇杭에게 傳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洪好人의 서계
司憲府에서 前啓를 姑停함
困惱가 심하므로 政事를 내일 시행하라는 전교
大殿의 증세들이 악화되었으므로 오늘부터 竝直한다는 藥房의 계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저녁 안부를 물음
移囚한 罪人들의 設鞫 장소를 묻는 承政院의 계
義禁府에서 날이 이미 저물어 鞫廳에 開坐할 수가 없다는 承政院의 계
閔玖 등을 拿來하여 移囚하였으나 本府에서 推問하는 것은 事體가 未安하므로 設鞫을 거행할지를 묻는 義禁府의 계
設鞫 장소를 묻는 承政院의 계
義禁府에서 날이 이미 저물어 鞫廳에 開坐할 수가 없다는 承政院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