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溫陽 行宮에 머묾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腹部 飽滿 등의 증세에 차도가 있는지를 묻고 醫官들과 함께 入診하여 症候를 살피겠다는 藥房의 계
權卨을 發配하라는 명의 還收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吳命尹의 極邊定配를 還寢하라는 명의 還收, 李獻英 등을 榜中에서 拔去하기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이달 15일과 16일 宮城 안팎이 무사하다는 留都所의 서목
李晚成 등을 牌招하여 開政할 것 등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金有慶을 解由하고 李仁復을 敍用하라는 전교
趙觀彬 등이 사은함
沐浴한 뒤 藥房 등에서 안부를 물음
藥房 등에서 저녁 안부를 물음
金相稷 등의 후임을 서울에 있는 無故한 자로 口傳差出하기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全義 등 읍에서 假家가 화재로 소실된 일 등을 보고하는 忠淸監司의 장계에 대해 내린 전교
李德英에게 관직을 제수함
이번 溫幸 때 隨駕軍兵의 炊飯木을 繼用하기 어려우므로 議政府에서 속히 區畫하여 변통하기를 청하는 都監의 계
金有慶에게 속히 올라오라고 下諭할 것 등을 청하는 弘文館의 계
大駕가 還宮하기 전에 새로 제수한 外官이 中宮殿 등에 肅拜하는 절차를 생략하기를 청하는 吏曹의 계
西部에 사는 明云 등의 草家가 불에 탄 일 등을 적은 單子를 留院한 일에 대한 留院承旨의 장계에 대해 내린 전교
柳綎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궐원이 생긴 弘文館 관원의 擬望에 相避 등도 포함하여 備擬할 것 등을 청하는 吏批의 계
金相稷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