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李基福 등이 하직함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脚痺 증세 등에 대해 묻고 御醫들과 함께 入診하겠다는 藥房의 계
李頤命의 네 번째 呈辭에 대해 大朝의 眷遇를 체념하여 즉시 視事하라는 영
자신의 상소와 大臣의 차자를 대조해 처분해 줄 것을 청하는 李禎翊의 상서
李壽民의 證援이 된 경위를 밝히니 義禁府에 내려 憑覈하게 할 것을 청하는 趙榮福의 상서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情勢를 이유로 遞職해 줄 것을 청하고 의견을 밝히는 金台壽의 상소
黃一夏 등의 牌招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내일 重試武科初試 試官 등의 명단
龍腦安神丸을 복용한 뒤 병세에 차도가 있는지 묻는 藥房의 계
監試官 명단
柳星樞 등의 병세가 위독하므로 保放 대상에 해당된다는 義禁府의 달
戶曹에서 더 마련하도록 한 祭享에 사용할 醓醢 등의 값을 次堂上이 마련해 주도록 분부할 것을 청하는 奉常寺의 달
吏批의 관원 현황
자리가 빈 同義禁의 후임을 차출하라는 전교
臺官의 탄핵을 받아 직무를 보기 어려운 洪啓漢의 改差를 청하는 吏批의 계
魚有龍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朴斗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