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安時相이 하직함
承政院 등에서 大殿의 안부를 물음
脚痺 증세 등에 차도가 있는지를 묻고 醫官들과 함께 入診하여 症候를 살피겠다는 藥房의 계
李宖 등을 牌招하기를 청하는 承政院의 달
李獻英 등의 榜中 拔去, 林象極 등을 석방하라는 명의 還收, 惠貞의 依律處斷, 淑伊의 定配, 元徽의 罷職不敍, 溫陽武科 代射人의 依律科罪를 청하는 司憲府의 달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저녁 안부를 물음
날저문 뒤 脚痺 증세 등에 차도가 있는지를 묻는 藥房의 계
王世子가 聽政한 뒤 太廟에 고하는 일에 대해 大臣에게 問議한 결과를 보고하는 禮曹의 계
下諭한 명을 받들 수 없으므로 遞差를 청하고 待罪한다는 李頤命의 상서
稟定할 일이 없으므로 賓廳의 坐起에 대해 頉稟하는 承政院의 계
全近思가 任所에서 올라오지 않았으므로 本府 羅將을 보내 拿來하기를 청하는 義禁府의 달
王世子 聽政 告廟를 10월 3일에 거행하기를 청하는 禮曹의 계
王世子聽政 頒敎節目을 權停例로 마련할지를 묻는 禮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