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안개가 낌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藥房 등에서 中殿의 안부를 물음
다리의 마비 증세 등에 차도가 있는지를 묻고 醫官들과 함께 入診하여 증세를 자세히 살피는 것이 좋겠다는 藥房의 계
兪命雄의 辭職上書를 올려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王世子가 還宮한 뒤 藥房 등에서 안부를 물음
藥房 등에서 嬪宮의 안부를 물음
安重弼의 두 번째 呈辭에 대해, 遞差함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저녁 안부를 물음
다리의 마비 증세 등에 차도가 있는지를 묻는 藥房의 계
出馬橋부터 蓮池까지 上言을 받으라는 하령
權卨을 發配하라는 명의 還收, 李河를 減死定配하라는 명의 還收, 梁益標를 석방하라는 명의 還收, 李時弼에 대한 加資의 還收, 李樞에게 加資하라는 명의 還收 등을 청하는 司諫院의 달
大司成에 擬望할 만한 사람이 부족하므로 承旨 등도 포함하여 備擬하기를 청하는 吏批의 계
韓在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南世珍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勅使가 館所에서 출발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慕華館에 도착하여 設宴한 뒤 迎恩門에 도착하여 致辭하고 갔다는 右議政의 계
勅使가 沙峴에 도착하였을 때 大通官 등이 말에서 내려 致辭하고 갔다는 迎接都監의 달
勅使가 慕華館에서 출발하려고 할 때 10월 29일 趙泰采가 써준 종이를 出給하였으므로 都監에 받아두었다는 迎接都監의 달
내일 文武官 重試 등을 放榜할 때 조금 일찍 開門하도록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