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承政院 등에서 大殿의 안부를 물음
藥房 등에서 中殿 등의 안부를 물음
熏熱이나 腹部 환후 등에 차도가 있는 지를 묻는 藥房의 계
李禎翊의 첫 번째 呈辭에 대해, 도로 내어 주라는 令旨
오는 27일 祿都目政事를 하겠다는 吏曹의 계
金昌集의 세 번째 呈辭에 대한 不許下答
兪集一의 辭職上書에 대해, 辭職하지 말라는 下答
權卨에 대한 發配 명령을 환수할 것, 李河에 대한 減死定配 명령을 환수할 것, 分災중에 實結이 감축된 각읍 守令을 事目에 따라 논죄할 것 등을 청하는 司諫院의 達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저녁 안부를 물음
밤에 熏熱과 腹部 등의 증세에 차도가 있는 지를 묻는 藥房의 계
魚有龜의 罷職傳旨에 대해, 推考만 하라는 전교
尹恕敎의 辭職上書를 올려 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辭職上書를 올려 보낸다는 平安監司의 서목에 대해, 賑政이 시급할 뿐만아니라 鑄錢도 중지할 수 없으니 속히 와서 직무를 살피라는 下答
李喜朝의 辭職上書를 올려 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安世煜이 分養馬가 수척해진 것을 이유로 降資되었다가 3~4일만에 遞職되는 것은 부당하므로 遞職하지 말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撥將에게 지급하라는 料米와 雜費의 지급을 그만두게 하기를 청하는 宣惠廳의 達
點閱을 마친 六番海西別驍衛로 本營에 入直하고 있는 別驍衛와 교대한 뒤에 舊軍을 放送하겠다는 禁衛營의 계
守護軍을 다 逢點하지 않은 守僕의 從重科罪와 그 책임을 물어 參奉을 推考하는 것에 대해 묻는 承政院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