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大殿의 口淡과 困惱 등의 증세와 中宮殿의 咳嗽와 膈滿 등의 증세에 차도가 있었는지 등을 묻는 藥房의 계
李廷弼에게 관직을 제수함
金昌集의 열 세번째 呈辭에 대해, 안심하고 調理하라는 하령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저녁 안부를 물음
口淡과 困惱 등의 증세에 차도가 있었는지 등을 묻는 藥房의 계
辭職上書를 올려 보낸다는 江原監司의 서목
金相玉 등의 罷職傳旨에 대해, 禁推하라는 전교
李廷弼이 사은함
韓聖欽에게 관직을 제수함
勅使가 써 준 別紙 가운데 禮物을 災害를 당한 백성에게 사용하도록 한 일은 金昌集에게 물어서 稟處하도록 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달
大臣이 館所에 나아가 문안한 결과에 대해 보고하는 迎接都監의 달
勅使가 三田渡의 碑文을 정밀하게 쓰지 못했다하여 다시 쓰도록 하겠다고 하므로 寫字官 2人을 入送하겠다는 迎接都監의 달
勅行가 돌아갈 때가 가까워졌으므로 大臣茶禮 및 宰臣宴 가운데 하나는 행해야 한다는 迎接都監의 달
勅使가 文房之物을 보내왔으므로 받아두고 처분을 기다린다는 迎接都監의 계
兩勅이 보내온 紙筆은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설득하여 돌려보낸 뒤에 반응을 살펴보기를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