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醫官들과 함께 入診하여 症候를 살피는 것이 마땅하겠다는 藥房의 계
洪致中이 辭陛하고 남쪽으로 내려가므로 改差할 것을 청하는 吏曹의 신목
申滌 등이 長陵의 石物을 塗灰한 뒤에 들어옴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口淡 등의 증세에 差度가 있는지를 묻는 藥房의 계
徐宗燮의 罷職傳旨에 대해, 禁推하라는 전교
南一明의 罷職傳旨에 대해, 推考만 하라는 전교
困惱 등의 증세에 差度가 있는지를 묻는 藥房의 계
倭人 宴禮를 줄여 없앨 것을 진달한 弘文館의 箚子 중의 말은 그대로 내버려 둘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달
韓世良 등이 입대하여 牙山倉의 漕船을 點檢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崔季中을 論賞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咸興의 屯田을 書院에 그대로 주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鄭七億 등을 論賞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韓重熙이 입대하여 入番한 將校 등을 汰去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倭人의 燕饗에 대해 논의함
거리가 멀어서 응시하기 곤란한 直赴人에 대해 논의함
曺某를 論賞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金弼雄 등을 論賞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張水龍에게 쌀을 주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李時櫓 등에게 施賞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李薈를 論賞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任廷立을 邊將에 除授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趙榮福이 입대하여 崔世興 등에게 米布를 주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掌隷院의 單子에 대해 논의함
부모의 나이가 70세인 鄭道元에 대해 논의함
金敞을 陽城에 到配한 문제에 대해 논의함
裵萬樞의 寡女가 劫奸 당한 뒤 縊死한 일, 金相稷의 推考에 대해 논의함
趙最壽 등이 입대하여 政官을 牌招하여 輔德과 文學을 差出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判付를 마친 뒤에 신하들이 물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