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口淡 등의 증세에 차도가 있었는지를 묻는 藥房의 계
朴泰恒의 두 번째 呈辭에 대해, 遞差하도록 함
困惱 등의 증세를 살피기 위해 아침 일찍 入診하겠다는 藥房의 계
申混의 刑推, 나이가 70인 李詠에게 형벌을 청하기 곤란하므로 徽裁해 줄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신목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저녁 안부를 물음
口淡 등의 증세가 있었는지를 묻는 藥房의 계
觀象監에서 달무리가 졌다고 아룀
趙觀彬이 입대하여 官門 밖에서 목숨을 끊은 李順贊의 身布와 還上를 蕩減해 주는 일과 民瘼과 관련된 일을 즉시 裁斷하는 일에 대해 논의함
尊賢閣에 黃龜河 등이 입대하여 乾獐을 停捧하는 일에 대해 논의함
黃龜河 등이 입대하여 移轉穀을 배에 실어나르는 일에 대해 논의함
黃龜河 등이 입대하여 호랑이를 잡은 金弘禧 등을 論賞하는 일에 대해 논의함
黃龜河 등이 입대하여 淸人이 開市하기 위해 두 번째 나오는 일에 대해 논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