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申光夏가 하직함
口淡 등의 증세에 대해 묻고 諸醫와 함께 入診하여 증세를 자세히 살피겠다는 藥房의 계
趙泰耉 등의 두 번째 呈辭에 대해, 말미를 더 줌
黃龜河의 세 번째 呈辭에 대해, 遞差함
洪萬朝의 첫 번째 呈辭에 대해, 말미를 줌
병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趙榮福의 上書
晩後에 口淡 등의 증세에 대해 묻는 藥房의 계
趙尙健의 罷職令旨에 대해, 推考만 하라는 下令
情勢를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崔尙履의 上書
昏困 증세를 치료하기 위해 人蔘 5錢 등을 넣은 蔘苓茶를 끓여 들이겠다는 藥房의 계
尹惠敎의 罷職令旨에 대해, 推考만 하라는 下令
席座를 바치는 8邑 중에 5邑의 席匠에 대해서는 保人이 없으므로 進獻席價米를 推移하여 進排하고 榮川 등지의 3邑 席匠은 이미 進獻價米를 받고 保人이 있으므로3邑 席匠保人을 備局에 移送하여 良役에 보충할 것을 청하는 宣惠廳의 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