或晴或陰
昌德宮에 머묾. 常參을 정지하고 晝講만 행함
淸江僉使 皮德麟이 下直함
今日晝講을 내일 시행하라는 傳敎
別兼春秋 金漢喆과 林象元을 牌招할 것을 청하는 宋敎明의 啓
入直할 인원이 없어 今日 差出된 人員을 牌招하여 入直하기를 청하는 弘文館의 草記
判書 趙尙絅 등을 牌招할 것을 청하는 趙明履의 啓
判書 趙尙絅을 牌招할 것을 청하는 趙明履의 啓
오늘 정사에서 새로 除授된 承旨를 牌招할 것을 청하는 朴弼均의 啓
吏批의 관원현황
兵批의 관원현황
來八月初九日의 釋菜를 親行한 뒤에 卽日試士一節을 대책을 묻는 禮曹의 草記
南行內乘 鄭益良에 대해 殿試에 直赴하라는 備忘記
前奉事 李喜英에게 관직을 差下하고 軍職을 붙여주어 冠帶常仕하게 할 것을 청하는 承文院의 草記
罪人 李台重의 처리에 대한 義禁府의 草記
試才 성적이 우수한 本廳上番黃海道瑞興別馬隊兼司僕 車廷贊을 別單으로 書入한다는 御營廳의 草記
현재 職名이 없는 任震夏에 대해 전례에 따라 軍職에 붙일 것을 청하는 守禦廳의 啓
長水前縣監 李基宗과 雲峯縣監 金亨魯를 拿來하게 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草記
遞斥臣職을 청하는 執義 許沃의 啓
遞職을 청하는 司憲府의 啓
執義 許沃이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宋敎明의 啓
禮曹判書 李箕鎭이 稟定할 일이 있어 請對한다는 朴弼均의 啓
吏曹參判 申晩을 牌招하라는 傳敎
左議政 金在魯의 箚子
左議政 金在魯箚子는 留中하고 批答으로만 傳諭하라는 傳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