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元敬王后의 忌辰齋戒
햇무리가 짐
副校理 尹光毅를 推考警責 하라는 鄭俊一의 啓
副修撰 李天輔 등을 牌招入直할 것을 아뢰는 弘文館의 草記
右議政 趙顯命이 去三月·四月·五月·六月·今七月合五朔祿俸을 또 領受하지 않았으니, 어떻게 할지 여쭙는 戶曹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