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經筵을 전례대로 取稟하라는 傳敎
上番翰林 趙雲逵가 親病으로 疏를 올리고 지레 나갔으니 推考警責하고, 檢閱 趙明鼎과 閔百昌을 아울러 牌招하여 推移入直토록 할 것을 여쭙는 南泰溫의 啓
慶尙左水使 沈瑎를 推考警責 하라는 李世璡의 啓
南行宣傳官 李章吾에 대해 殿試에 直赴하라는 備忘記
내일 次對에 兩司가 進參해야 하니, 呈告未肅拜人員을 내일 牌招하여 推移入侍토록 할 것을 묻는 兪健基의 啓
備邊司의 薦望
북관을 救恤토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草記
武臣堂上의 朔試射日次가 國忌齋戒와 相値되어 시행할 수 없다는 兵曹의 啓
右議政 趙顯命이 去三月四月五月六月七月今八月合六朔祿俸을 또 領受하지 않았으니, 어떻게 할지 여쭙는 戶曹의 草記
慶尙監司의 狀啓에 대해 恤典을 擧行하라는 傳敎
慶尙左水使의 狀啓에 대해 恤典을 擧行하라는 傳敎
咸鏡監司의 狀啓에 대해 恤典을 擧行하라는 傳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