或雨或晴
慶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내일 常參과 經筵의 시행에 대해 묻는 吳彦儒의 啓
忠勳府設宴에 進去하기 위해 下直한다는 吳彦儒의 啓
監察茶時를 한다는 閔光遇의 啓
大政에 元良이 侍坐하니 書筵召對를 停止하도록 侍講院에 分付하라는 傳敎
副校理 李垍를 牌招察任할 것을 아뢰는 弘文館의 草記
御藥에 所用되는 春等元貢 牛黃을 다 썼으므로 限二十部해서 急速貿得進排하도록 該曹에 分付내리기를 청하는 內醫院의 草記
都目政을 今日內로 끝내라는 傳敎
趙台命에게 관직을 제수함
吏批의 관원현황
都目政에 仕滿應遷者와 相避者 등을 竝擬하기를 청하는 吏批의 啓
守令에 빈자리가 많으므로 개월수가 차지 않은 禁軍將 등도 함께 擬望할 것을 청하는 啓
都目大政에 堂上을 갖춰야 하니, 參判 金尙星을 牌招하여 同參토록 할 것을 여쭙는 吏批의 啓
臺諫及玉堂·春坊闕員에 擬望할 사람이 부족하니 相避에 해당하는 사람과 外任에 있는 사람도 모두 擬望할 것을 청하는 啓
大司成에 擬望된 사람이 적어서 대책을 여쭙는 吏批의 啓
十考十上인 守令 등을 錄用하는 일에 대해 별도로 銓曹에 申飭하라는 傳敎
承旨에 궐원이 생겼으니 在京無故人 중에서 牌招할지를 여쭙는 鄭益河의 啓
새로 除授된 良才道察訪 吳命季를 改差할 것을 아뢰는 吏批의 草記
侍從臣父로 나이가 70인 자를 別單으로 書入한다는 吏批의 草記
새로 除授된 醴泉郡守 朴民秀의 罷黜을 청하는 吏批의 草記
高原郡守 鄭建寅의 罷黜을 청하는 吏批의 草記
前臨陂縣令 趙興彬을 加資토록 命이 내렸는데 이미 資窮이 되었으나 準職을 거치지 않았으니, 어떻게 할지 여쭙는 吏批의 草記
洪龜錫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兵批의 관원현황
慶尙左兵使에 擬望된 사람이 적어서 대책을 여쭙는 兵批의 啓
訓鍊院正에 擬望된 사람이 적어서 대책을 여쭙는 兵批의 啓
새로 除授된 忠翊衛將 李謙元 등을 改差할 것을 아뢰는 兵批의 草記
閑良 朴尊壽와 李完峸이 劇賊을 捉捕한 功으로 모두 加資하라는 命이 있었는데 閑良에 관계되니, 어떻게 할지 여쭙는 兵曹의 草記
洪重禧에 대해 改差할 것을 청하는 兵批의 啓
金憲慶에 대해 改差할 것을 청하는 兵批의 啓
全羅左水使를 擬望할 때 南益曄을 南益齡로 誤書하였으니 單子를 改書하여 들이겠다는 兵批의 草記
僉知中樞府事 羅重光 등을 改差할 것을 아뢰는 兵批의 草記
兼司僕將田天祥 등을 今姑改差할 것을 아뢰는 兵批의 草記
同知中樞府事 李光彩 등을 改差할 것을 아뢰는 兵批의 草記
前虞候 金錫漢은 軍器를 別備한 功으로 加資하라는 命이 있었는데, 이미 資窮이 되었지만 準職을 거치지 않았으니, 어떻게 할지 여쭙는 兵批의 草記
部將 金世亮 등의 拿問處之를 청하는 兵批의 草記
趙東夏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台重을 서용을 어찌할지를 묻는 鄭益河의 啓
承旨傳冊別薦을 改擬하여 들이라는 傳敎
오늘 忠勳府는 來會하여 勳臣勳號와 姓名을 書入하라는 傳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