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密陽府使 申晙이 下直함
藥房에서 大王大妃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監察茶時를 한다는 金尙迪의 啓
안부를 여쭙는 藥房提調 등의 啓
左承旨 鄭必寧 등을 牌招할 것을 청하는 尹得和의 啓
試射 등에 관한 都摠府의 草記
鷹峯東邊의 무너진 곳을 今閏七月初九日부터 改築할 것을 여쭙는 御營廳의 草記
平安監司의 狀啓에 대해 恤典을 擧行하라는 傳敎
領敦寧 鄭錫五의 箚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