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臘享大祭齋戒와 相値하므로 中日習射를 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草記
李信祜에게 관직을 제수함
承旨는 公事를 가지고 入侍하라는 傳敎
直閣 鄭志儉이 來待한다는 李敬養의 啓
禁衛營哨官劉寬澤射會때 다섯 차례 연이어 과녁을 맞춘자에게 筒箇과 弓矢 箭竹을 賜給하라는 傳敎
孝明殿親祭時의 右通禮를 備擬하여 들이겠다는 吏曹의 草記
騎兵 상송을 소홀히 한 수령을 警責토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草記
準二朔立番之意를 黃海道監兵使에게 알릴 것을 청하는 禁衛營의 草記
內外各處入直將官軍兵等을 放送하겠다는 禁衛營의 草記
來戊戌三月四月동안 立番할 軍兵을 京中逢點 등의 일정에 맞춰 보내도록 本道監兵使에게 知會하겠다는 御營廳의 草記
中司軍兵을 放送하겠다는 御營廳의 草記
試才賞格을 面給하고 別單으로 書入한다는 御營廳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