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초 5일에 朝參을 시행할지를 여쭙는 沈豐之의 啓
賞品을 賜給하라는 備忘記
禁衛營의 軍兵이 日次私習한다는 權의 啓
御營廳의 軍兵이 日次私習한다는 權의 啓
吏批의 관원현황
姜彝正에게 관직을 제수함
兵批의 관원현황
入直할 인원이 없어 校理 李百亨, 修撰 沈樂洙, 새로 除授된 校理 宋民載를 牌招하여 入直하기를 청하는 弘文館의 草記
새로 除授된 副校理 鄭萬始를 牌招入直할 것을 아뢰는 弘文館의 草記
本廳中軍에 擬望할 사람이 부족하니 外任에 있는 자들도 모두 擬望에 올릴 것을 청하는 御營廳의 啓
申溆에게 관직을 제수함
吳載熙에게 관직을 제수함
金孝建에게 관직을 제수함
每年各陵展謁을 봄에는 二三月에, 가을에는 八九月에 取稟토록 定式하였으니, 今春展謁을 어느 陵으로 정하고 어느 때로 推擇할지 여쭙는 禮曹의 草記
鏡城判官 李秉喆 罷黜에 관한 咸鏡監司의 狀啓에 대해 擇差하여 辭朝하게 하라는 傳敎
天安郡守 洪彦燮을 今姑改差할 것을 아뢰는 吏曹의 草記
朴祖憲의 拿問을 청하는 停止하겠다는 兵曹의 草記
問安 등에 관한 兵曹의 草記
健元陵展謁時에 어느營軍兵으로 隨駕와 留都를 磨鍊해야 할 지 여쭙는 兵曹의 草記
陵幸時에 十里外斥候伏兵 및 傳語軍을 守·摠兩營에서 其地方에 따라 擧行하였는데 當日回鑾時에는 斥候伏兵을 연이어 特敎로 인하여 그만두었으니 이번에는 어떻게 할지 여쭙는 兵曹의 草記
陵幸時, 어느 해를 前例로 磨鍊해야 할 지 여쭙는 兵曹의 草記
成均館博士 李彙의 刑推得情을 청하는 義禁府의 啓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