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十八日에 專經武臣殿講을 한다는 李鼎運의 啓
禁衛營의 軍兵이 日次私習한다는 徐鼎修의 啓
御營廳의 軍兵이 日次私習한다는 徐鼎修의 啓
江華留守의 狀啓에 대해 倭獻한 丹木을 入庫하여 回諭하고 箭竹 二百浮를 本府에 납부하도록 分付하라는 傳敎
柳文養에게 관직을 제수함
當該承旨를 遞差하라는 傳敎
仕進하지 않은 李在簡에 대해 즉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內醫院의 啓
새로 除授된 副校理 申大尹을 牌招察任할 것을 아뢰는 弘文館의 草記
待罪하지 말라고 黃海監司의 狀啓에 대해 내린 傳敎
丹鳳門東邊宮墻이 畢築되었으니, 수직군병을 本處에 入直토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草記
明禮門의 崩壞된 곳을 각별히 守直토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草記
當該堂上을 推考할 것을 아뢰는 備邊司의 草記
丹鳳門東邊頹圮處를 畢築하였으므로 把守軍을 直所로 還入하겠다고 아뢰는 訓鍊都監의 草記
李吉培의 改差를 청하는 御營廳의 啓
李尙謙에 대해 拿囚하겠다는 義禁府의 啓
罪人 商圭의 처리에 대한 義禁府의 草記
金尙遇를 決笞하고 放送하겠다는 刑曹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