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大行王妃의 初喪.
內閣 등에서 大殿에게 안부를 물음
5일이 朝參日次이나 아직 公除 전이므로 頉稟한다는 徐戴淳의 啓
時原任閣臣들이 문안하기 위해 來待하였다는 承政院의 啓
藥房三提調가 문안하기 위해 來待하였다는 承政院의 啓
吏批의 관원현황
兵批의 관원현황
本都監都廳二員을 山陵都監의 啓
本都監監造官四員을 山陵都監의 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