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金星이 軒轅左角星으로 들어감
黃一夏 등이 하직함
京畿監司와 下直 守令 등을 引見하겠다는 전교
尹趾善의 네 번째 呈辭
내일 永昭殿의 奠酌禮 때 出宮의 시각
병이 들어서 還任하지 못하는 兪集一의 罷黜에 대한 平安監司의 서목
睦來善 등의 일, 李師尙에게 속히 올라오라고 下諭하기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金春澤 등에 대한 司諫院의 계
徐宗憲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肇의 改差를 청하는 吏曹의 계목
朴泰昌 등이 사은함
吳命峻의 상소
元萬春의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京畿都事의 서목
金盛迪이 사은함
尹趾善에게 往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金洪福의 서계
李世弼의 赴任을 재촉하라고 榻前에서 定奪함
病勢를 들어 遞職을 청하는 李畬의 상소
南迪明에게 관직을 제수함
洪重益 등을 牌招했으나 나오지 않아서 罷職함
金盛迪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回還하는 使行의 譯官 가운데 勅行時 各項差備에 적합한 이를 의주에 남겨두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咸鏡南道災傷敬差官을 擇差하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宋昌 등이 입시하여 漢南과 마찬가지로 漢北도 給災할 것, 곡물을 本邑에 捧留하여 賑資로 사용할 것에 대해 논의함
司諫院의 啓稟대로 3名을 移差하여 還屬시키고 侍講院의 奇別債는 備局의 變通대로 兵曹에서 從優 上下하도록 분부하기를 청하는 吏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