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안개가 낌
姜聖適 등이 하직함
承政院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口淡 등의 증세에 차도가 있었는지를 묻고 入診하여 살펴보겠다는 藥房의 계
李宖과 함께 議政府의 納采 등의 習儀에 나아가므로 하직한다는 許玧의 계
내일의 常參에 대해 取稟하는 李宖의 달
習儀 때문에 大臣이 賓廳 坐起에 모이지 않았다는 任埅의 달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韓重熙의 달
吏批의 관원 현황
張鵬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洪龍祚를 軍職에 붙일 것을 청하는 任埅의 달
司憲府에 공무를 행할 인원이 없으므로 肅拜하지 않은 인원의 牌招를 청하는 韓重熙의 달
宋思胤 등의 罷職傳旨에 대해, 推考徽旨를 捧入하라는 전교
徐億昌 등이 渰死했다는 全羅監司의 장달
趙尙絅의 牌招를 청하는 弘文館의 달
趙尙絅의 罷職傳旨에 대해, 推考徽旨를 捧入하라는 전교
李敏夏를 放送하라고 京畿道에 분부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달
臺諫의 비난을 받은 일 등을 이유로 朴昌厚를 改差할 것과 그 후임으로 李眞淳을 差下할 것을 청하는 封墓都監의 계
올해 本廳 京別破陣의 秋等賞을 本廳의 射亭에서 16일에 設行하겠다는 守禦廳의 계
金楺를 속히 올라오라고 下諭하기를 청하는 侍講院의 달
王世子가 嘉禮를 올리기 전에 敬寧殿의 展謁을 행하는 것이 합당하므로 이번 달 중으로 展謁 吉日을 推擇하여 거행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
思陵의 전례를 살펴본 결과 愍懷嬪을 祔墓할 때 刻石과 埋安만 하는 것이 합당할 것 같으므로 대책을 묻는 封墓都監의 달
擊錚을 한 貴淑의 囚禁治罪 등을 청하는 兵曹의 달
善政을 베풀지 못한 洪時傑 등의 罷黜을 청하는 吏曹의 계
司饔院 등의 提調가 有故하므로 올해의 春夏等 褒貶 等第를 마감하지 못했다는 吏曹의 계
褒貶 坐起와 都目大政을 위해 黃龜河를 속히 肅拜시킬 것을 청하는 吏曹의 계
端懿嬪 등의 祔墓 등에 필요한 祭物은 戶曹의 長席이 出仕한 뒤 거행할 것을 청하는 戶曹의 달
承政院 등에서 大殿 등의 저녁 안부를 물음
宋奎濂에게 賜額을 내려 줄 것을 청하는 李珹 등의 상서
趙榮世가 吳命峻의 외가의 재산을 劫奪했다고 무함한 것 등을 이유로 削職을 청하는 吳命恒의 상서
질병 때문에 封墓의 일을 감당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李尙文의 擊錚 등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金演의 상서
적임자가 아니므로 弘文館 提學의 직임을 免職시켜 줄 것 등을 청하는 閔鎭厚의 상서
李尙文이 부친의 묘를 橫占했다고 무함한 일 등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李基夏의 상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