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金養謙 등이 하직함
내일의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李箕鎭의 계
都摠府에서 入直軍兵을 夜巡檢한다는 洪鉉輔의 계
內三廳 武兼禁軍 등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계
徐宗燮이 西學兼敎授로 成均館儒生의 節製時에 낮근무하러 나아갔다는 弘文館의 계
李瑜 등을 모두 즉시 牌招하여 入直하게 할 것을 청하는 朴聖輅의 계
羅將을 보내 金汴光을 拿來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本府로 옮겨서 處置하기 위해 羅將을 보내 盧三邦 등을 拿來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成震齡에게 속히 올라오도록 下諭할 것을 청하는 侍講院의 계
出肅하지 않는 洪禹傳을 즉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朴聖輅의 계
柳復明을 다시 牌招하라는 전교
柳復明의 罷職傳旨에 대해, 推考傳旨를 捧入하라는 전교
申昉을 즉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李箕鎭의 계
京外의 擧子가 매우 많으므로 柳葉箭 四貫革으로 먼저 시험을 보이겠다는 武一所의 계
京外의 擧子가 매우 많으므로 柳葉箭 四貫革으로 먼저 시험을 보이겠다는 武二所의 계
大殿 등에 대한 方物을 今年에는 封進하지 말고 兩東朝에 대한 兩明日의 封進은 하도록 다시 三南에 분부하도록 該曹에 말하라는 전교
庭試 武科初試에 대한 當初의 節目 중에 四貫革으로 다시 付標하여 들이며 差備官을 4員씩 더 磨鍊하여 別單에 써서 들인다는 兵曹의 계
禁軍의 保袱直 등을 最後의 當番差員으로 하여금 領納하게 하도록 京畿 등의 監使 등에게 분부하여 이대로 擧行하게 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
任守迪을 直赴殿試시키는 문제 등에 관한 비망기
자질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柳復明의 상소
邊震英이 고안한 弩弓의 성능이 매우 좋으므로 淮陽 등지에 弩營을 설치하여 諸道의 험한 곳에 弩弓을 두게 할 것을 청하는 金成大의 상소
자질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職名 등의 還收를 청하는 洪禹傳의 상소
병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黃欽의 상소
자질이 부족하고 부친의 병이 위중하다는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申昉의 상소
情勢를 이유로 削職을 청하고 柳鳳輝 등을 처벌할 것과 都承旨를 신중히 뽑을 것을 청하는 李聖龍의 상소
宋時烈과 宋浚吉을 文廟에 從祀할 것을 청하는 李世章 등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