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彗星이 나타남 달무리가 짐
監察茶時를 한다는 鄭俊一의 啓
咸鏡監司 沈聖希 등을 推考警責 하라는 鄭俊一의 啓
修撰 李昌誼를 推考警責 하라는 鄭俊一의 啓
入直 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啓
右副承旨 李喆輔를 즉시 牌招하기를 청하는 李命坤의 啓
聖體 등의 문안을 여쭙는 藥房의 啓
兼春秋 林象元 등을 牌招할 것을 청하는 李命坤의 啓
새로 除授된 說書 兪漢蕭 등을 牌招察任할 것을 아뢰는 侍講院의 草記
領議政 金在魯에게 傳諭하고 와서 보고하는 假注書 任瑋의 書啓
右議政 趙顯命에게 傳諭하고 와서 보고하는 假注書 朴師訥의 書啓
金在魯가 命召牌를 도로 돌려보내자 이에 대책을 묻는 鄭俊一의 啓
未赴任守令 등이 呈狀으로 인하여 啓罷하였으므로 어떻게 할지 여쭙는 李命坤의 啓
누가 趙重晦를 檢擧하였는지 問啓하라는 傳敎
金濰와 金始煒를 檢擬한 銓官의 傳旨를 書入하라는 傳敎
待罪하지 말라고 濟州防禦使의 狀啓에 대해 내린 傳敎
判尹 李夏源이 병이 위중하여 올라갈 수 없다는 公洪監司의 狀啓
判尹 李夏源의 在外로 褒貶을 기한내에 磨勘할 수 없다는 漢城府의 草記
三公의 有故로 褒貶을 기한내에 磨勘할 수 없다는 議政府의 草記
本曹堂上의 有故때문에 秋冬等褒貶磨勘을 기한내에 할 수 없다는 兵曹의 草記
堂上의 대부분이 병이 났기때문에 本府郞廳秋冬等褒貶磨勘을 기한내에 할 수 없다는 儀賓府의 草記
本曹 堂上이 有故이므로 秋冬等褒貶을 기한내에 할 수 없다는 禮曹의 草記
堂上의 有故로 褒貶을 기한내에 磨勘할 수 없다는 吏曹의 草記
有司堂上豐原府院君 趙顯命이 有故이므로 秋冬等褒貶磨勘을 기한내에 할 수 없다는 忠勳府의 草記
領府事 徐命均이 在外이므로 本府秋冬等褒貶磨勘을 기한내에 할 수 없다는 中樞府의 草記
具聖任의 身病으로 포폄을 기한내에 磨勘할 수 없다는 摠戎廳의 草記
都摠管 洛豐君楙가 有故하기 때문에 秋冬等褒貶을 限內에 磨勘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草記
都提調 金興慶의 有故로 褒貶을 기한내에 磨勘할 수 없다는 御營廳의 草記
都提調左議政 宋寅明이 待命중이니 포폄을 기한내에 磨勘할 수 없다는 訓鍊都監의 草記
提調 金在魯의 有故로 褒貶을 기한내에 磨勘할 수 없다는 禁衛營의 草記
연이은 有故때문에 秋冬等褒貶을 기한내에 할 수 없다는 義禁府의 草記
堂上이 有故이므로 秋冬等褒貶을 기한내에 할 수 없다는 宗親府의 草記
提調가 모두 有故이므로 秋冬等褒貶을 기한내에 할 수 없다는 宣惠廳의 草記
堂上不齊하기 때문에 秋冬等褒貶을 限內에 할 수 없다는 敦寧府의 草記
堂上의 有故로 褒貶을 기한내에 磨勘할 수 없다는 戶曹의 草記
堂上有故하기 때문에 秋冬等褒貶을 限內에 磨勘할 수 없다는 工曹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