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霧晩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方伯을 잘못 천거한 工曹 堂上의 從重推考를 청하는 鄭百昌의 계
文臣殿講의 일정에 대해 묻는 계
尹昉의 열 번째 呈辭
李之恒 등을 軍職에 붙일 것을 청하는 承文院의 계
弘文館의 탄핵으로 인하여 罷職을 청하는 尹坵의 계
尹坵가 물러나 物論을 기다린다는 朴明榑의 계
弘文館의 탄핵에 參論하였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洪命一의 계
洪命一이 물러나 物論을 기다린다는 朴明榑의 계
姜鶴年의 依律定罪를 청하는 李起浡 등의 계
尹坵 등의 出仕를 청하는 李起誖의 계
出仕시키라고 명한 尹坵 등은 내일 命招하겠다는 朴明榑의 계
臺諫이 나가므로 開門標信을 청하는 朴明榑의 계
안개가 끼고 햇무리가 짐
사직을 청하는 李植의 상소
안개가 끼고 햇무리가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