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辭職하는 申得淵의 상소
내일의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李省身의 계
湖南의 潰軍 중에 赴役한 자는 975명인데 本道로부터 文報가 없어 부역에 나가기를 원한 자의 수효는 확실히 알 수 없다는 備邊司의 계
倭枝三이 아닌 사용할 수 없는 枝三을 무역하여 보낸 倭譯 등을 推考하고 人蔘을 다시 장만하여 납부하게 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