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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柳碩 등이 避嫌함
金尙憲 鄭蘊의 忘身赴難하는 모습과 柳碩 등의 罷職을 요청하는 李楘 등의 차자
金世濂의 상소에 대한 비답
해조로부터 거론 되어서는 안될 일이 거론 된 일로 사직을 청하는 柳淰의 상소
짙은 안개가 끼고 비가 옴
申景禛이 請對하여 淸에 助兵하는 일을 의논함
金尙憲을 논핵한 柳碩의 啓辭에 대하여 適中치 못하다는 견해를 아뢰는 金榮祖의 상소
立番御營軍의 逢點日을 各道監兵使에게 移文하기를 요청하는 御營廳의 계
西北 官妓를 다시 간택하여 보내도록 平安道監司에게 移文할 뜻을 아뢰는 備邊司의 계
徵發軍兵의 糧餉을 운송하는 일에 대하여 아뢰는 備邊司의 계
張禮忠 등이 瀋陽에 가서 輕貨로 換穀할 경우를 자세히 탐문하게 한 일은 취소하고 오직 양식을 계속하기 어려움을 力陳할 것을 아뢰는 備邊司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