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肅拜單子를 직접 올리지 않은 通禮院 官員을 推考할 것을 청하는 閔應亨의 계
조제하여 들인 약이 효과가 있었는지 문안하는 藥房의 계
調衛湯 五貼과 梅花茶를 조제하여 들일 것을 청하는 藥房의 계
假參知를 差出하여 入直하게 하고 參議 金霱를 坐起에 同參하게 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
承旨를 보내 敦諭하라고 李弘胄의 일곱 번째 呈辭에 대해 내린 비답
李弘胄에게 敦諭하러 갔던 金光煜의 계
月食에 전례에 따라 別定監官員을 駝駱山에 올라가 살피게 한 후 虧缺之形이 있으면 救食하기를 청하는 觀象監의 계
牛疫으로 제사에 쓸 中脯를 얻을 수 없어서 노루와 사슴으로 中脯를 만들어 쓰기를 청하는 禮曹의 계
呈旬下鄕하였다가 늦게 돌아와 詞訟의 자리를 오랫동안 비워둔 宋錫胤을 改差하기를 청하는 漢城府의 계
尹昉을 圍籬安置할 것을 청하는 徐景雨 등의 계
尹新之 등에게 削奪官爵 등을 명할 것을 청하는 徐景雨 등의 계
崔有淵이 親病으로 上疏한 것을 入啓함
辭職하지 말라고 沈詻의 待罪伏啓에 대해 내린 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