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柳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이전 奏請使 時에 幹事의 재능을 확인한 張偉男을 데려가겠다는 洪靌의 계
親祭 時에 쓸 黃牛를 預差 없이 實差만 排進하겠다는 戶曹의 계
젊은 宣傳官을 瀋陽에 보내 世子의 病患을 알아오게 하라는 전교
世子宮의 饌價로 銀子 2백 냥을 加送하는 것으로 이전 單子에 付標하겠다는 戶曹의 계
25일 社稷 親祭 時에 殿坐廳에 補階할 板子를 마련하기 어려우니 大次에는 空席草芚을 깔기를 청하는 戶曹의 계
銀貨가 모두 淸國 京市로 들어가 銀價가 급등하고 貿得하기 어려우므로 算員을 咸鏡道로 보내 市直에 따라 換貿하면 이로울 것 같다는 戶曹의 계
除行到記가 일부 남아 있는데 前例에 따라 점수에 따라 館試에 응시하도록 할지 묻는 知館事의 계
臺諫의 啓에 따라 出身에게 收布하는 公事를 정지하는 게 좋겠다는 備邊司의 계
移咨의 요청은 잘못이므로 이전에 定奪한 대로 施行하고 그간의 措語를 다시 付標하여 들이겠다는 備邊司의 계
兄弟나 자식이 없는 경우 入送하기 어렵다는 南以恭의 상소에 대한 견해를 보고하는 備邊司의 계
式暇로 開坐에 참여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신의 견해를 동료가 무시하고 啓를 올렸기 때문에 罷職을 청하는 徐景雨의 계
徐景雨의 뜻을 잘못 파악하고 傳啓하였기 때문에 罷職을 청하는 朴守文의 계
徐景雨의 引避와 관련한 사정을 진술하고 罷職을 청하는 金振의 계
徐景雨의 引避와 관련하여 罷職을 청하는 趙絅의 계
存意 變文하여 서둘러 傳啓한 것에 대한 책임을 물어 金振 등의 遞差와 徐景雨 등의 出仕를 청하는 李景奭의 계
내일의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許啓의 계
徐景雨 등이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金光煜의 계
臺諫의 出仕는 내일 開門하면 命招하겠다는 金光煜의 계
햇무리가 짐
病勢와 情勢를 들어 摠管 직임의 遞差를 청하는 具仁垕의 상소
存意 變文의 책임은 자기에게 있다며 削職을 청하는 趙絅의 상소
모친의 병 때문에 遞職을 청하는 崔有淵의 상소
病勢와 情勢를 들어 削職을 청하는 朴啓榮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