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와 달무리가 짐
許積의 차자에 대한 비답
大臣을 侵斥한 金澄을 우선 從重推考할 것을 청하는 비망기
具時敏이 사은함
遞職을 청하는 金佐明의 상소
勅使의 행차가 30일에 入京하기로 정하여졌다는 遠接使 등의 서목
姜栢年 등이 就職함
承政院 등에서 大殿의 안부를 물음
聖候의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藏氷이 모자라니 해당관원을 重律로 논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
金佐明과 相避인 金奐을 체차할 것을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
遞職을 청하는 吳挺一의 상소
徐必遠의 罷職不敍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徐必遠의 罷職不敍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司憲府의 계에 대한 비답
司諫院의 계에 대한 비답
勅行이 入京하는 일이 國忌齋戒日과 겹치므로 조정이 필요하다는 禮曹의 계
勅行이 入京한 뒤에 편전에서 접견하여 茶禮를 거행하는 일을 준비시킬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
遞職을 청하는 李景奭의 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