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안부와 寢睡를 묻는 藥房의 계
館所에 問安할 일을 청하는 沈梓의 계
館所에 問安하고 온 일을 보고하는 沈梓의 계
請留事로 館所에 問安하러 나간다는 鄭榏의 계
請留하자 勅使가 雨水가 멀지 않은 것 등을 이유로 떠나겠다고 답하였음을 아뢰는 鄭榏의 계
오늘은 別茶啖과 別雌牛를 전례대로 入給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張孝禮가 모친을 만나고 곧 바로 館所에 돌아왔음을 아뢰는 迎接都監의 계
張孝禮가 靑坡에 나갈 때에 軍牢 1쌍과 差備譯官 1인만이 隨往하도록 허락하였음을 아뢰는 迎接都監의 계
領議政이 請留하자 勅使가 하루 더 머물겠다고 답하였음을 아뢰는 迎接都監의 계
慶尙道 彦陽의 燒死人에게 本道로 하여금 恤典을 擧行하라는 전교
공주 저택 건축의 定制 준수, 徐必遠의 罷職不敍를 청하는 李端夏 등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