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雨暮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聖候의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循私蔑公의 죄를 범한 李慶億 등을 罷職하라는 비망기
承政院의 계에 대한 비답
안심하고 대죄하지 말라는 許積의 차자에 대한 비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