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徐必遠이 掃墳을 마치고 들어옴
宋尙夏가 柴場 監刈를 마치고 들어옴
李馨植이 하직함
申厚載의 첫 번째 呈辭
掃墳을 위해 체직을 청하는 鄭華齊의 상소
鄭太和의 다섯 번째 呈辭
沈益顯의 첫 번째 呈辭
居昌 등의 渰死 등을 보고하는 慶尙監司의 서목
李廷䕫가 病이 중하여 올라올 수 없다고 보고하는 京畿監司의 서목
雷霆의 變異와 松古里의 熊囕死를 보고하는 咸鏡監司의 서목
諸般身役을 한결같이 辛丑年例에 의해 退行하자는 慶尙監司의 서목
地震 발생 減災蠲役할 것 등을 보고하는 忠淸監司의 서목
趙復陽을 有司堂上으로 差下하는 일을 아뢰는 備邊司의 계
別試武科錄名所에서 外方擧子를 許錄하지 않은 일로 武科一二所 當該首差備官의 拿問定罪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7월 27일 새벽의 北風과 파도 등의 變異를 보고하는 濟州牧使의 서목
崔得承 등을 現告함
체차한다는 鄭華齊의 상소에 대한 비답
체차한다는 李廷䕫의 상소에 대한 비답
傳敎 일체는 承政院을 關由하고, 中官이 該司에 直宣하지 말 것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淑徽公主와 淑敬公主의 第宅 營造役을 停罷하자고 청하는 司諫院의 계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罪鍾人 李世直의 元情에 대한 刑曹의 계목
大臣 등을 命招하라는 전교
李世直을 鞫問할 推鞫廳을 어디에 排設할 지를 묻는 承政院의 계
洪柱國 등 推鞫問事 郞廳이 李世直을 推鞫한 후 罷함
議政府의 有故로 儒生課試를 設行할 수 없음을 아뢰는 成均館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