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새로 짓는 淑安公主家의 守直軍士를 4명 줄인 일을 復命하고, 다른 宮家에 대해서 거론하지 않았던 까닭을 보고하는 兵曹의 계
表偗과 李成吉을 拿囚하겠다는 義禁府의 계
吏批와 兵批의 관원현황
獨政이 未安하므로 대책을 묻는 吏批의 계
尹趾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 등을 放送하겠다는 義禁府의 계
本廳新營을 守直하는 元軍의 番限이 다 되었으니 京案軍 등을 入直시키자는 御營廳의 계
被災邑에 거주하는 當番騎兵에게 減布하는 일로 元派定時存軍士는 別單書入하고, 그 중 內差備可減軍士는 따로 一單에 써서 들인다는 兵曹의 계
定嬪한 뒤에 嬪宮本家를 移住시킬 곳을 미리 擇定하자는 嘉禮都監의 계
鄭太和에게 傳諭하고 돌아와서 병으로 遞職하기를 원한다는 그의 말을 보고하는 權尙矩의 계
忠州의 上年量田이 매우 不均하게 되었으니 파하고 待年改量하기를 청하는 朴贄의 계
자리를 오래 비워야 하므로 遞職을 청하는 申晸의 상소
尹爾霖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