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每年 正月 初五日의 朝參에 대해 元朝에 전례에 따라 本曹에서 取稟하였으나 올해에는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를 묻는 兵曹의 계
權世經의 改差事와 李柙의 遞差事에 대한 비답
칙사가 서울에 들어오기 하루 전에 모화관에 나가 겸해서 儺禮軒架三度의 習儀를 실시하자는 迎接都監의 계